[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mipsan (-=나영화=-릺) 날 짜 (Date): 1997년08월03일(일) 12시17분50초 KDT 제 목(Title): 보신탕과 삼계탕 ..고향엘 갔드니...언제나처럼..어마마마는 식사에 보/석/탕/을 내 놓으셨다. 아들의 속마음을 아시는 지..모르시는 지... 당신은 그저..아들 건강만 생각하셨겠지..쫍 ~~ 그냥..물말어서..밥만 먹었다..^^; 서울와서..눈이 삘게진 한종호상을 만났다. 휴무에두 일이 많아서..근무중이던 부시럭머리..한상 !! 음..배는 조금 줄었드라..배가 골파서..그렇다는데..^^; 그 인간이 제안한..함박집..삼계탕 !! 와우 ..최고였다. 삼계탕에 목 걸구.번역을 해준다구..일거릴 받아왔다..흐흐흐흐..공돈이 생길 것 같은 행복한 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