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geguri (풀피리) 날 짜 (Date): 1997년07월22일(화) 13시20분07초 KDT 제 목(Title): 아침을 여는 시 한편... 모습 2 지은이: 서정윤 그리운 그림을 그린다. 폐르샤 융단차를 타고 자신의 무늬를 찾아 나를 나이게 하던 모든것들로 부터 자유롭게 날아오른다. 나를 감싸고 있던 어두운 구름은 나에 의해서만 벗겨질 수 있지만 아직은, 낯선 곳의 두려움이 나를 가로 막는다. 너무 많은 시행착오의 상처들로 깨어져 있는 자신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파아란 하늘이 자꾸만 자꾸만 무너져 내린다 @..@ "Ribbit" E-mail : jspark@geguri.kjist.ac.kr ==> more (----) ♩ ♪ ♬♩ ♪ " @dic.~ " ( >__< ) 풀피리 " @cvex.~ " ^^ ~~ ^^ http://sangdu.kjist.ac.kr/~jspark/ => My Home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