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swjun (붉은노을) 날 짜 (Date): 1997년07월16일(수) 10시29분10초 KDT 제 목(Title): 풀었다. 어제 퇴근하는 길에 저 자신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 중 하나를 풀었어요. 지금까지 저는 책임지려하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저의 역활과 임무를 하지 않고 소극적인 성격 처럼 행동했고 저가 해야할 일을 방기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주 나쁜 짓이지요. 앞으로 그러지 않도록 노력하려고 해요. 그리고 이제는 결혼 해야겠어요. 그리고 이제는 결혼 해도 되겠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