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riceworm (꿈별쌀벌레) 날 짜 (Date): 1996년01월16일(화) 16시24분14초 KST 제 목(Title): 어험.... 무엄하도다......흠흠.... 어찌 어르신네의 존함을 함부로 입에 담고 그러느뇨??? 게이트 조!! 너 내가 멜보냈는데... 답장 보낼줄 모르는구나? 그러면서도 게이트 조 맞아??? 후후.. 그리고 영화야... 네가 이 쌀벌레의 생일에 쏟아준 지대한 관심과 정성은 내 이미 감복해 마지 않았다만 그렇다고 포스팅 신참내기인 게이트 조에게 무안을 주어서야 되겠느냐... 자라나는 새싹은 우리가 모두 보살펴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마지막으로 한마디... 조 게이트!! 나 무지 잘 지낸다.... 사랑과 행복에 푸욱~~~~ 절여져서..... 정신두 읍따아~~~ 그럼 안녕..... 사랑의 마음을 우리 구공돌이들한테 자랑하고 싶은 쌀벌레가 썼어요.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