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geguri (풀피리) 날 짜 (Date): 1997년06월13일(금) 16시03분52초 KDT 제 목(Title): Re:모비우스의 띠를 만들며 이 땅엔 그대와 나 그리고, 뜨거운 숨을 쉴줄아는 젊은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강력한 탄압이 시대적 상처를 더욱 만들어 나가는 것임을 이 젊은이도 동감합니다. 그러나 그 대처방안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싸워 이겨내야 할 ... 상처를 입기전에 갑옷이라도 입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갑옷을 입기 위해 뒤에서 힘써 노력하는 젊은이들에게 다같이 따스한 미소라도 보내줍시다. 따뜻한 눈길 잊지맙시다. 우리 그 사람들을 영원히 잊지 맙시다. @..@ "Ribbit" E-mail : jspark@geguri.kjist.ac.kr ==> more (----) ♩ ♪ ♬♩ ♪ " @dic.~ " ( >__< ) 풀피리 " @cvex.~ " ^^ ~~ ^^ http://sangdu.kjist.ac.kr/~jspark/ => My Home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