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mipsan (*)나영화(*걯) 날 짜 (Date): 1997년05월23일(금) 19시18분23초 KDT 제 목(Title): [Re] 아침을 여는 시 한편... ..영화의 사랑하는 님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흑흑흑 한쪽이라..... 가끔 그런 생각을 해 본다. 나의 반쪽은 누굴까..나의 온 마음을 다 줄 그 사람은 어디에 있는 누구일까...하고.. 평생을 옆에 둘 그 여자는 누굴까... 그 여자에겐..영화의 반이 아니라...모든걸 줄거야.. ~~~ ywko@ultima.hufs.ac.kr ____o00o__(@~@)__o00o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드뎌 홈페쥐가 열렸다..완성은 아니지만, 쉽게 살기루 했다. 이런 일에서만. 매미가 드뎌 새옷을 입었어. 꼬질꼬질해 보이긴 하지만, 모 그래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