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mipsan (빈-옷걸이) 날 짜 (Date): 1996년10월16일(수) 18시56분28초 KST 제 목(Title): 이리저리 힘들군.. ..왜 모든 일이 맘데루 풀리지 않을까...어차피..모든게 맘 먹은데루 잘만 된다면..세상 살맛 나겠지만..어쩌겠나..이래저래..또닥거리면서 지내는 거지...머..이젠 조용한 곳을 택하구 싶다.....바람두 적게, 햇살두 적은 그저...맘이 편안한 곳...짧은 얼마동안..넘 많은 일들이 생겼다..영화를 무지 힘들게 하는군...이길 저길..갈림길에서..아직두 제 길을 못찾구 있는 것 같구.. 요즘은 비두 잘 안오는군....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