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yjchoi) 날 짜 (Date): 1996년08월08일(목) 13시34분37초 KDT 제 목(Title): 이메일주소적어주.. 기뻐해주십시오. 드디어 영진이가 이메일을 보내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극히 초보적인 수준입니다만 그래도 태윤이가 잘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자신의 이메일주소를 반드시 기입해주시기바랍니다. 제가 반드시 메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억울한것은 (흑흑흑..) 제가 계속 파견을 다니기때문에 저의 이메일주소는 ...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없습니다. 하지만... 이에굴하지않고 받을수있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혹시 아시는분은 제게 이메일로 보내지 마시고 저와같은 고민에빠진 사람들을 위하여 보드에 올려주시면 반드시 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얘기하지않으려고했는데.. 89학번 김운경씨가 호출기를 샀습니다. 아주 어여쁜 여사으ㅝㄴ이죠.(유혹용) 이메일주소를 꼬박꼬박 써주시는분에게한해서 김운경씨의 호출번호를 ... 생각해보겠습니다. 공부및 근무열심히 하시고요 저는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