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riceworm (& 쌀벌레 &@) 날 짜 (Date): 1996년06월18일(화) 14시18분19초 KDT 제 목(Title): 하하하... 졸리 & Tunis 너무 재밌다. 사투리 보드로 만들어 보는것도 재밌는데 영화는 괜히 심술이야... 먼저 맨 처음 졸리가 해석해 준 어구의 서울판을 발표 해 드리겠심더. 댕기는데 모독잔케 해서 허들시리 아심찮심니더. ---> 통행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 공사장 백 - 낄낄낄... 자, 그럼 Tunis형님의 작품을 뜯어 볼까? -- 어디까지나 추측일뿐임. 졸리야, 우린 그추륵 이상헌 말 잘 안쓴다. ( 그렇게 ) 그러니 나한테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이렇게 말하지 마라. 내가 뭐라고 그러는지 알았지? 어떡하다보니 KIDS-HUFSan보드에 사투리로 글도 올리게 됐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이해 해 주세요. 앞에 한 말은 다시 뭐라고 안 할테니까 이만 끝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후기. 진짜로 알다가도 모를 말이 제주말이다. 아이고~~~~ Tunis 형님 교정 좀 봐주세요. 자신있게 해석한 유일한 단어는 'KIDS-HUFSan보드'. 이거 쓰다보니 제주도 생각 난다. '칸'이는 잘 있을까?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