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riceworm (@~쌀벌레~*) 날 짜 (Date): 2003년 8월 1일 금요일 오전 12시 36분 07초 제 목(Title): Re: 헉 나도 올해들어 처음을 이 게시판에 들렀는데 ... 사람의 발자욱이 있으니 반갑네... 조만간 한 번 교정을 찾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나영화는 지금 호주 브리스번에서 날라리 생활 중 입니다.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