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riceworm (@~쌀벌레~*) 날 짜 (Date): 2002년 11월 4일 월요일 오후 01시 30분 35초 제 목(Title): Re: 지금쯤 왕산에 은행나무가 한창일텐데. 학교 한번 가보려는 나의 꿈을 이렇게 무참히 깨뜨려버리다니... 하긴... 남자친구 생길때까지는 학교에 가지 말아야지.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