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riceworm (@~쌀벌레~*) 날 짜 (Date): 2002년 8월 29일 목요일 오전 01시 45분 02초 제 목(Title): Re: 결정.. 내 참... 이런 놈 처음이다. 어디 감히 백수에게 밥을 사라고.. 더울땐 집에있는게 상책이다. 장판이 지겹고 심심해지면 한번 뜨마.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