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riceworm (@~쌀벌레~*) 날 짜 (Date): 2002년 7월 19일 금요일 오후 02시 22분 33초 제 목(Title): 드디어 우리집에도 컴퓨터가 드디어 우리집에도 컴퓨터가 들어섰다. 대학교 1학년때인가... 그당시로서는 큰맘먹고 현대컴퓨턴가 386을 샀던 기억이 난다. 도트 프린터는 너무나도 시끄러워서 한밤엔 프린트할 수도 없을 지경이었는데... 어딘가가 망가져서 버린 이후로 회사에서 늘 컴퓨터 보는게 일이라는 핑계로 집에오면 쉬어야 한다고 우리집엔 그 흔한 컴퓨터도 없었는데 그냥 회사 노트북을 집에 가져와서 모뎀으로 접속해 보는게 고작이었는데 어제 모니터가 배달되었다. 덩치가 무척 크다. 밤12시가 넘었는데 박스 뜯고 혼자 낑낑대며 전원 연결하고.. 그덕분에 책상위의 터줏대감 인형들이 다 쫓겨나갔다. 연결 완료.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파워를 켜봤다. 그런데.... 인터넷이 연결되어있지 않으니 도대체가 할 일이 없다. 심심해서 그냥 다시 꺼버렸다. 인터넷 연결 뭘루 할까? 오늘 잠들기 전에는 타자연습이나 좀 해봐야지. ㅋㅋㅋ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