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mipsan (나영화) 날 짜 (Date): 2001년 2월 27일 화요일 오전 09시 11분 43초 제 목(Title):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네요. 학교 졸업하고 회사라는걸 다니기 시작한지 세번째 해가 된다는게 참 기분 묘합니다. 새학기엔 모두들 학고없이 무난하게 학교생활 즐겁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학기가 끝날 때 쯤엔 제발 뉴스에서 사상최악의 취업난! 머 이런 말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경기 활발 업계 신입인력 확충 이런 게 취업난 서두를 장식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괜한 2월의 마지막(하루 더 남았군요)을 보내면서 던킨의 커피한잔 마시며 주절주절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