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pick (BritishBob) 날 짜 (Date): 2001년 1월 27일 토요일 오전 01시 29분 24초 제 목(Title): Re: 보드정리 걱정되서... 말도 마세요, 선배님... 저는 4학년이라는게 정신 못차리고 여전히 방바닥닥에 배를 깔고 누워 맨날 신나게 잔답니다. --;;;; 그래서 자극도 줄겸 2월달에 토익과 텝스를 무작정 신청해놓고는 공부에는 곁눈질조차 주지 않고 있어요... 이를 어쩌죠.. 게다가 속썩이는 앤덕분에, 안그래도 꽝인 집중력은 완전 박살났구요... 선배님이 화끈하게 술한방 쏴주시면 저 다시 살아날것 같은데! 히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