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Tunis (튠) 날 짜 (Date): 2000년 12월 28일 목요일 오후 07시 47분 30초 제 목(Title):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하하하 선배님, 부럽긴 제가 더 부럽죠. 몇일후면 결혼 2주년 기념일인데도 아가가 없습니다. 기억나세요? 용관(89) 결혼식때 제가 선배님 아가를 바라보던 그 눈길을? 제가 여기들어온 이유는 이게 아니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서 험험. !!! HUFSan 여러분 모두들 멋진 새해 맞이하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