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unis) 날 짜 (Date): 1996년04월27일(토) 16시44분46초 KST 제 목(Title): 난 지금 ... 성우 선배 미안해요. 난 ㅈ금 이문동에 있걸랑요. 오늘 회사일도 조금 늦게 ㄱㅡㅌ났고(이거 글이 왜 이렇게 ㄱ개지지?) 게다가 지금은 너무 늦었잖아요. 너무~ 늦었잖아요. 오-. -------- 졸리야, 반갑지? 그지? 나도 무척 반갑다. 근데 외준이 소식도 좀 적어주라. 아니면 외준이 손가락이 삐지 않았다면 글 좀 올리라고 해도 좀. 졸리가 가르쳐 주면 외준이는 할 수 있을 거다. -------- PS: 근데 여기 글들 읽어보니까 태영이 글이 읽을만한 가치가 있더라. (더 더럽게 길게 쓰긴 한다만... 끼끼기.) PS2: 그래나도 담부턴 이쁘게 써보는 거야.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