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cacia) 날 짜 (Date): 1996년04월25일(목) 16시57분39초 KST 제 목(Title): 붉은 노을 보세요 안녕하세요. 붉은 노을 님. 하하하 ! 저 기억 하세요. 저는 컴공의 영원한 첩보원 9058 007의 학번을 가진 김태영 입니다. 왜 아카시아 라는 닉네임을 쓰냐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말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카시아 향기도 좋아 하고요..... 그럼 아카시아에 숨겨진 꽃말이 무어냐 하면 바로 " 남 몰래 비친 사랑 " 이랍니다. 슬프고도 낭만있는 꽃말이 아닌지요? 요즘 성우 형 자주 키즈를 방문 하시던데 좋은 글 있으면 올려 주세요. 아카시아가 참신한 95나 96이 아니라서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