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pick (윤성더뷰티) 날 짜 (Date): 1999년 7월 16일 금요일 오후 12시 22분 35초 제 목(Title): Re: 오늘 신촌에서.. 영화님은 기운도 좋으셔라.. 밤새고 노실수도 있군여.. 20대 초반 윤성은 기운없어 못놉니다.. 요새 다여트때메 기운 없어서 초저녁에 자버리거든요. 밤새고 놀면 그 다음날은 하루종일 죽은듯이 자게될 겁니다.. 흐ㅎ 작년까지만해도 나이트에서 밤새워 놀곤했는데.. 어찌 이렇게 일년새에 폭삭 늙었을까.. 쩝. 영화님 잘 놀다 오셔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