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pick (윤성더뷰티) 날 짜 (Date): 1999년 6월 21일 월요일 오전 10시 47분 12초 제 목(Title): Re: HUFS보드 아끼고 사랑하기.. 안녕하세요, 영화님. -.-;; 그런식으로 앤없는 저를 놀리시다니.. 저는 어제 새벽기도에 갔다가, 아예 1부 예배를 드리고 집에 와서 퍼질러 자다가 월요일 5시까지 내야하는 페이퍼를 생각하고는 망연자실 하루를 보내야했습니다.. 오늘이 마감인데 아직 스토리라인도 못잡고.. 아므래도 에푸의 먹구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 지금 아예 멋지게-.- 에푸를 맞느냐 아님, 비굴하게 디를 맞느냐..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있는중이랍니다. 하하. 7월1일이후에 만나자고여? 그냥 영화님 빼고 조기 위에 계신 다른 분들하고만 만날까부당~ ^^ 영화님 삐지지 마세여~ 농담이예여. 그럼 안녕히들 계세여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