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riceworm (& 쌀벌레 &() 날 짜 (Date): 1996년04월23일(화) 08시58분51초 KST 제 목(Title): 난 오늘 ... 혜진 엄마네 가서 밤샘하며 놀거당~~~ 혜진 엄마가 누구냐고? 우리 9012에서 제일 먼저 시집간 사람 있자나. 은숙이 언니 그 꼬마 혜진이 지난해에 봤을때는 진짜루 쬐매한게 사람같이 안보이던데 이제 얼마나 컸나 확인하러 지영이랑 같이 가기루 했당~ 야들아~~ 느그들도 빨랑빨랑 짝 찾아서 모임할때 이쁜 꼬마들 뎃구 나온나. -- To.졸리 그래 조만간 만나서 우리 그 주제로 심도 깊은 토의나 한판 벌일까? 키키키... 글고 전에 네가 구두로 알려줬던 너의 회사 홈페이지 주소 좀 다시 알려도~~~ 뭐 유용한 정보 좀 없으려나? 너 바쁘다더니 노래방 씨디는 다 구웠냐?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