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youngwha ( youngwha ) 날 짜 (Date): 1999년 4월 16일 금요일 오후 04시 21분 45초 제 목(Title): 도우미 아가씨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회사 근처에 있는 엘쥐 주유소엔 유니폼을 입은 도우미 아가씨 세명이 지나가는 차들을 잡아채고 있었다. 언제나 그녀들이 그러듯이 짧은 치마에 살색 스타킹을 신고서, 머리엔 쪼그만 모자 하나 얹어 놓고 늘 웃는 듯한 모습을 하고. 식사하러 갔다 오면서, 일부러 정문으로 돌아들어오면서 얼굴을 슬쩍 살폈다. 허벅지는 영화보다 굵었지만, 대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궁금했거든 화장을 진하게 했지만, 확신컨데, 22살도 안되어 보였다. 한명은 아쩌면 10대 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당벌이를 위해서 그 녀들은 하루 종일 서서 행동하고 있을 때, 우린 근처에서 호떡을 씹으면서 그녀들을 안주로 씹고 있다니..참.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youngwhaK in AOL ** 어우~~ 닭살 ~~~ ** hwangdang in AO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