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THUG LIFE) 날 짜 (Date): 1999년 4월 1일 목요일 오후 10시 16분 12초 제 목(Title): 영화님의 본색!!!! 황당한 일이었습니다. 서고운군과의 통화로 알게된 사실. 정말 연락이 어렵더군요..이사람. 서고운군의 전화번호를 [나영화]님에게서 알았다고하니까. 영 접수가 안되더군요.. 그러더니..아..[고영화]라고 .. 난 [고영화]? [그놈의 영화]란 뜻인가? -_- 전 여태까지 [나영화]님으로 알고있었습니다. %%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