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youngwha ( 쥬베이) 날 짜 (Date): 1998년 12월 7일 월요일 오후 01시 08분 29초 제 목(Title): Re: 누들누드 절대 안/성/인/용/ 애라가 봐두...눈만 껌뻑 거릴 레벨.. 공전의 힛트는 한 대목 끝날 때 가끔 나오는 멘트 정의의 사도 xxx 숲속에서 좋은 친구들...등등등. 아직 있음..영화의 ftp 에 가벼운 거짓말들과 쉽게도 지쳐버리는 갈망/ 보이지 않는 것은 너의 마음 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도시의 끝에 이르렀고/ 이제 길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