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youngwha ( 쮸베이 ) 날 짜 (Date): 1998년 12월 3일 목요일 오후 06시 35분 02초 제 목(Title): 지금 하고 싶은 일 II 다시 생각났다. 여자 친구랑 창쪽 테이블에 앉아서 이 노래 함께 듣는거. 김동률의 "시작" ....... 가벼운 거짓말들과 쉽게도 지쳐버리는 갈망/ 보이지 않는 것은 너의 마음 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도시의 끝에 이르렀고/ 이제 길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