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rom (바보사랑) 날 짜 (Date): 1998년 12월 1일 화요일 오후 08시 56분 02초 제 목(Title): Re: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접니다. -------------------------------------------------------------- http://ie1.kaist.ac.kr/~romiou 그녀는 나에게 말하기를 "난 오빠의 모든 것이 좋아. 난 오빠를 보는 순간 마법에 걸렸어요. 오빠가 어떤 상황이라 할 지라도 난 오빠편 이라는 것을 꼭 잊지 말아줘요." 난 그녀에게 말하길 "난 언제나 너를 위한 사람으로 영원히 있을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