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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HUFSan ( 영 화)
날 짜 (Date): 1998년 11월 9일 월요일 오후 12시 43분 22초
제 목(Title): Re: 초죽음..
형, 요즘 힘들어서 머리 안 짜르는거예요 ?
난 아줌마인줄 알았자나!!
가벼운 거짓말들과 쉽게도 지쳐버리는 갈망/
보이지 않는 것은 너의 마음 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도시의 끝에 이르렀고/
이제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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