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HUFSan ( 영 화) 날 짜 (Date): 1998년 11월 5일 목요일 오전 07시 14분 07초 제 목(Title): 찡 아침에 안 깨워준다구 했다가 넘 불쌍해서 깨워줬다. 깨우고 보니,,오홋 ~ 서리 비슷한게 온거야. 오늘 예비군 보충교육 있는 날인데..행복할꺼야. 자쉭 ! 빨강 내복 입구 갔다 ^^; 가벼운 거짓말들과 쉽게도 지쳐버리는 갈망/ 보이지 않는 것은 너의 마음 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도시의 끝에 이르렀고/ 이제 길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