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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HUFSan) <203.232.229.125> 
날 짜 (Date): 1998년 10월 19일 월요일 오후 08시 38분 50초
제 목(Title): 야구의 승자는 ?


월드시리즈에서 뉴욕 앵끼스가 

2--0으로 앞서고 있다.

쿠바 난민 헤르난데스의 역투가 돋보인다.

한국의 커리안 시리이쓰는 누가 으리를 기쁘게 할꺼?







춥다...여자가 읍는 이 겨울을 또나야 하는가?
신이 원망스러울뿐이다.
외모도 학벌고 돈도 없는  나>...어디를
비비대면서 나의  반쪽을 찾아여 할까?
...
자고로 여자는 고뇌의 대상이 아닌 
기쁨의 대상이라고 저 유명한 프래이보이였던 
래리프랜트는 이야기 하고 있다.
난 왜 여자가 않붙지?
키가 작은 게 흠은 흠이다만 그게 결정적인 것 같지 않은 것 같고.
힘도 그래도 씬디...
나의 반쪽, 아니 여자를 가슴에 품어 볼 때는 정녕 오지 않는 걸까?



사지가 뒤틀린다..이제는 나의 좋ㅇ쩜� 외로운 위침들이여~

여자는 왜 나를 피하느 걸까? 나는 성심성의껏 접근을 하는데 여자는 내가 별로 
인가부다.주위에서 여자를 잘 낚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다. 난 가진게 없다..

돈도/ 학벌도/ 얼굴도/ 키도/ 

오직 같≠側� 있는 것은...
나의 건장한 육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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