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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proxy.hitel.net> 
날 짜 (Date): 1998년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01시 44분 35초
제 목(Title): 안뇽?


나는 나지 너는 너지 그렇게 인생은 흘러가는 거지 때로는 
누구를 알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 힘들게 하는 때가 인ㅆ단다.

안뇽?
백맨이 돌아왔단다. 외대생들 안뇽?
지금은 툐욜 아침,,눈이 씨벌커ㅎ게 되어서 키보드를 치고 있단다.

영화님은 와존히 come back home한� 것 같고..

가을 사랑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는지?
사오징은 아직 남자친구가 없는지? 아직두 이상한 말만 뇌려이며 거리를  걷는지?
차밍이는  완존히 여기를 떠난 것 같고..영어잘하려고 기를 쓰더구만 미국은 갔는지?

리자는 아직도 별을 뇌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설계하는지?
붉은 노을은 아직도 방구석에 처막혀서 냄새만 풀풀 풍기며 
아직도 장가를 가지 않는지?

그외에 dudue라는 교수님은 학상들은 성심서으이껏 잘 가르치며 타의 모범을 
이루는지?
쌀벌례는 예전에 잘 나타나 우리를 즐겁게 하더구만 지금은 시집으로 인한 
키즈에 사요나라를 고했는지?

이오ㅔ 광주곽원에 있는 사람은 까끔 여기에 나타나 개구리 같은 눈을 빛내는지?


나? 나는 나고 너는 너지.

나는 지금 무엇보다도 인생에 대한 참맛을 알고자 수행을 하는 사람이란다.
나는 그리고 문학과 철학과 음악과 미술을 벗하며 인생의 한세彭@� 즐기며ㅛㄴ서 
살고 있ㄱ단다.

외대인 여러분 이사장이 갈리고 웅대한 비전이 우리를 감싸고 있는 이시점에서 
다들 각자 만챨� 있는 본분을 최선을 다해..
학교 이름을 및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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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