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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swjun (붉은노을)
날 짜 (Date): 1998년 9월 18일 금요일 오후 12시 04분 37초
제 목(Title): Re: 이거 한번 봐주세요. -

  재미 있는 이야기를 읽었어요.

  그 점잖기로 유명한 스타 검사는 

  자신의 체면(화이트 워터 사건을 풀지 못한 것)을

  지키기 위해 포르노 보고서를 집필하느라,

   미국 국민의 세금을 얼만가(4천만 달러 라고 들었는데)

  를 써버리고,


  클린턴은 자신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중동을 폭격하며, 

  도덕율로 무장된  청교도적 성관련 법율을 상정하려했다고 하는데.

  덕분에 미 백악관은 인터넷 포르노 Site가 되었다고 하는데.


  도덕과 윤리, 점잖음의 절묘한 조화의 극치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또한, 이런 미국의 힘 때문에 신문에서는 포르노 보고서를 합법적으로 

  출판 할 수 있고 방송 또한, 포르노 물을 생 중계하여서

  전 세계문화의 포르노화를 앞장섯다.

  이로 인해, 도덕과 윤리 점잖음 예절은 자신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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