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HUFSan (무지개) 날 짜 (Date): 1998년 8월 3일 월요일 오전 11시 31분 19초 제 목(Title): 저도 즐거웠답니다. 늦게 답장을 하는 것은 학교가 정전이라 툐요일하고 일요일은 올수가 없었답니다. 지금 학교 도서관인데, 무지 찜니다. 비도 간간히 내리고, 저쪽 남쪽 지방은 지금 비피해로 심각한 것 같아여.. 지리산에 놀러갈 기회가 있었는데 않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번 모임은 그 모임의 성숙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읍니다. 저번 모임보다 즐거웠고 대화 내용도 유익했고, 애라씨(성숙씨)의 오정의 객기도 느낄 수 있었고 � 비가 오는 느즈막의 그녀의 뛰어가는 모습은 정말이지 .....오정의 본연의 모습을 보느ㅅ灼� 느낌...그리고 우리 주현씨의 짜가 얌전함... 정숙한 몸짓(술먹을때) 많이 따라서 미안해여...제가 술예절을 몰라서.. 저의 애정의 깊이라고 생각하시길................. 그리고 우리 영화님! 또한 장황한 키즈의 역사를 또한 번 ... 듣게 되었어여.. 유머도 있고 위트도 있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 다음에 또 한번 우리 같이 놀아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무한대로 치닫는 모임을 기대합니다. 그럼 다음에....... -Warren G, DRU Hill, Graham Bonnet, Boyz List, Boston Kickout, Areosmith,Shawn Colvin, FireHouse, Celine Dion, Rod Stewart, Toni Braxton, Kenny G, Mark Owen, Donna Lewis, Scolpions, Gloria Estefan, REm, Suede, Enya, Take That...n' HUFS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