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HUFSan (무지개) 날 짜 (Date): 1998년 7월 11일 토요일 오후 03시 36분 41초 제 목(Title): Re: 미국대학생들과의 토론.. 저는 그때 그들 학생들이 동양인에 대한 경쟁에서 자기들이 밀려난다는 일종의 열등감을 가지고 미국 흑인 학생들이 우리와 토론에 임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감정이 묻어난 단어들을 써가면서 약간은 일방적인 투였다는 이야기입니다. 무론 저도 그들을 존중해 주면서 이야기 하려 했으나......................... 사실 드들의 생리를 나름대로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저로써는 그리 유쾌한 시간은 씨틈耉珦쓴求�. 경쟁의 고리...사실 미국이 이제까지 발전을 한 것은 소위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유토피아를 만들어내어서 우수한 해외 인력을 자국민으로 만들어서 기회를 마음껏 펼치게 하였다는 데에서 그 발전의 원동력의 하나는 이루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가장 뛰어난 미국시민이라는 생각을 우리에게 강요했지 그런 경쟁의 원리를 묵살하는 그 흑인 학생들이었읍니다. 한마디로 같이 경쟁을 하는 세계인을 즉, 흑인이든, 백인이든 동양인이든 같은 경쟁의 고리에서 출발하자는 게 저의 취지인 반면 그들 학생은 동양인 이민자로 인하여 자기들의 설자리를 빼앗긴 다는 이야기였읍니다. 그래서 이민을 제한하자는 둥, 한인들은 너무 이기적이라는 등의 완곡어법으로 이야기 했던 것이지요...질문에 답하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Warren G, DRU Hill, Graham Bonnet, Boyz List, Boston Kickout, Areosmith,Shawn Colvin, FireHouse, Celine Dion, Rod Stewart, Toni Braxton, Kenny G, Mark Owen, Donna Lewis, Scolpions, Gloria Estefan, REm, Suede, Enya, Take That...n' HUFS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