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swjun (붉은노을) 날 짜 (Date): 1998년 5월 30일 토요일 오후 05시 04분 47초 제 목(Title): Re: 신혼부부를 위한 성(폄from어나니) 성은 밝은 것이고 중요한 것이고 생활인데 아무도 이에 대한 반응이 없는것은 너무 잘알아서 일까요. 알고도 모른는 척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성이라는 것을 싫어하는 것일까요. 아마 성이라는 것이 없었으면 인류는 현재까지 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요사이는 너무 인류가 많아서도 문제 이지만. 그 기간은 얼마 않됩니다. 피임약이라는 것이 발견된지가 얼마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아직도 음지에서 성을 행하며 양지 체면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다른 사람을 매도해서 일반화 시키는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