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mipsan (-=나영화=-) 날 짜 (Date): 1998년 5월 24일 일요일 오후 08시 31분 49초 제 목(Title): 칙칙한 주말. 이란 이름... 어젠 애마 끌구서 신천까지 가서 병률이네 집에서 고기 구어 먹었다. 오랫동안 계획 을 짰거든. 근데 다른 애들은 바뻐서 많이 못가고 가보니 범준이만 와 있더군. 가만 생각해 보니, 학부때, 영화가 1번, 범준이가 2번, 병률이가 3번이었다,. ^^; 치치 ?? 뿌뿌 ?? 머 이런 강아지들이 자꾸 안겨서 너무 난감..강아진 싫어 -_-; 셋이서 신나게 station가지고 놀다가 비가 떨어진다는 말 듣고 애마 끌구서 들어와 그냥 자 버린다. 그 잠 오늘 낮까지 계속되고, 오후에도 계속되었엇다.... 칙칙한 주말이란 이름하에.. ^.^ ^^; ㅡ.ㅡ; ~@@~ -_-+ -_-+;; _><_ *_* ~.@ /_\ \./ 당신이 다른 누굴를 사랑하게 된다면, 그렇다면 나는 당신이 택한 그 사랑까지 내 사랑 속에 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