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mipsan (-=나영화=-) 날 짜 (Date): 1998년 5월 15일 금요일 오전 09시 50분 19초 제 목(Title): Re: mother's file. 푸하하하 ~ 전 아직인데.. 아직 우리형이 장가갈 생각이 없는데가, 우리 아바마마가 쐐기를 박으셨거든요. "넌 형 장가가기 전엔 꿈도 꾸지마!" 이 한마디가 전 너무 고맙답니다. ^^; 이 한마디 믿고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죠.. ^.^ ^^; ㅡ.ㅡ; ~@@~ -_-+ -_-+;; _><_ *_* ~.@ /_\ \./ 당신이 다른 누굴를 사랑하게 된다면, 그렇다면 나는 당신이 택한 그 사랑까지 내 사랑 속에 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