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riceworm (& 쌀벌레 &) 날 짜 (Date): 1996년02월26일(월) 12시32분28초 KST 제 목(Title): 구여운 것.... 졸리.... 헤헤헤... 너 정말 구엽다. 키키키 암튼 이젠 키즈도 들어올 생각을 다 하니 좀 여유가 생겼나본데? 게스트 졸리, 잘 왔다 너라도 이 보드를 좀 심난하게 들썩여주라 여긴 도통 조용해서 말야 ... 그럼 또 봐.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