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HUFSan (James) 날 짜 (Date): 1998년01월13일(화) 19시38분57초 ROK 제 목(Title): Re: 산 사람들아 같이 놀자. 예...외대인들이 여길을 많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영화님과 노을님밖에 안보이네요. 다들 어디에........ 그나저나 요즘 영어 자막기 사서 영어공부를 하는데 괜찬더군요. 한번은 그냥 보고 이해 못하는 것은 자막 틀어서 보고 하니깐 예전 영어감각이 다시 되살아나는 듯한 기분입니다. 울 형도 그게 고내찬은면 산다고 햇거든요, 제가 산것은 일본아들것인데 1월말 정도에 시내 유명서점에서 할인을 한다고 그러더군요. 형한테 알려줘야 하는데 계속 오늘 연결이 안되네요. 그리고 오늘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는데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읍니다. (하긴 제가 도서관을 안나갔으니) 이야기 도중 토플이야기 하고 쥐알이(미대학원 입학시험)이 니왔는데 토플 한번 보는데,,,,,,,12만원.쥐알이.....24만원으로 접수를 했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작년에 접수할때만해도 (10월) 토플 6만원 쥐알이 12만원이던데,,,완존히 돈 없는 자식들은 유학은 상상도 못할 정도가 된것같읍니다. 저런....그래도 한 가지 희망은 가지고 있었는데.. 그리고 한 친구녀석은 미 엠비에이를 준비를 했던 놈인데 환율댐시 지금 취직을 했다고 그러더군요. 미국 갈 것이라고 좋아했는데... 하나하나 이제 제 갈길을 찾아 가는 것 같읍니다. 저는 어지 할지를 아직도 모를고 있어요. ....어던 식으로든 결론이 나겠죠. 오늘 도서관 가보니 사람이 무지 많대요. 사회적인 상황을 반영하는것은지. 아니면 타대생이 많은 것인지... 아무튼 예전에 느길 수 없었던 향학열을 느길 수 있었읍니다. 열심히 공부를 해야지.. 전 그럼 이만. -Warren G, DRU Hill, Graham Bonnet, Boyz List, Boston Kickout, Areosmith,Shawn Colvin, FireHouse, Celine Dion, Rod Stewart, Toni Braxton, Kenny G, Mark Owen, Donna Lewis, Scolpions, Gloria Estefan, REm, Suede, Enya, Take That...n' HUFS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