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ru ] in KIDS 글 쓴 이(By): ari (Yanni) 날 짜 (Date): 2004년 8월 31일 화요일 오후 06시 47분 56초 제 목(Title): Re: Gmail광고네.. 초대장이 5매 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데 쓰겠습니다... ************************************************************ 사랑은 그렇게 전혀 낯선곳의 그 사람을 용케도 찾아내곤 한다. 사랑은... 아무곳에도 없는 듯하면서 어디에도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