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tuscany (김미희) 날 짜 (Date): 1995년07월03일(월) 16시55분49초 KDT 제 목(Title): [노보텔] 코마... 썰렁... 몇주전에 노보텔에 있는 코마에 갔었는데 이른 시간도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별로 재미없어서 일찍 나왔는데 자리가 없어서 짤리는 불쌍사는 없겠더군요... 금요일인데도 사람이 무척 없었는데 그날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인테리어도 별로 잘 해놓은것 같지 않구... 전 좀 실망했어요... 손님들의 3분의 2 이상이 여자손님들이더군요... 또 가고 싶은 생각이 전 안들더라구요... 그런데 왜 그렇게 유명한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