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summary (햄릿의독백� ) 날 짜 (Date): 1995년06월26일(월) 15시01분25초 KDT 제 목(Title): 치치... 음. 밤에 봐서 자세히 몰랐는데 제가 봤을 때는 웬 가라오케 간판이 걸려있었습니다. 그 날따라 나이트를 갈려고 했는데 로보텔 나이트는 내부수리중이었고, 그 옆의 리츠칼튼에서는 옷때문에 거절당하고 할수 없이 찾아간 치치는 문을 닫고 있었죠. 불빛이 안보여서 자세히 못봤지만 가라오케 간판이었던 것 같던데.. 제가 틀렸을 수도 있으니.. 가혹한 운명의 화살을 받아도 참고 있어야만 하는가? 그렇지 않으면 밀려드는 재앙을 힘으로 막아 싸워 물리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