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paki (충돌) 날 짜 (Date): 2003년 4월 28일 월요일 오후 01시 15분 42초 제 목(Title): 어제가본 포베이 압구리, 호산병원 맞은 편에 있는 포베이를 어제 갔었습니다. 한마디로 놀라움....실망... 제가 먹은 것은 꼼양똥과 볶음 국수.. 둘다 대 실망이였습니다. 하지만 같이간 분의 말씀으로는 진짜(?) 베트남 음식보다 먹기가 훨씬 수월(?)하다고 하는군요.. 글쎄, 제 생각에는 어설픈 음식이였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웬지 속은 듯한 느낌..흠... 이곳이(포베이)가 원래 유명한 곳인가요 ?? 같이 갔던 분의 추천으로 정해진 곳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