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Welcome!) 날 짜 (Date): 1993년09월28일(화) 07시59분05초 KST 제 목(Title): [RE] 63, 64 그 커피가 끓일때 고소한 냄새가 온 집안에 가득한 커피 맞아요 ? 이름은 모르고 그냥 주는대로 받아 먹으면서 무척 고소하다 했는데.. 무슨 넛트가 들어간거라고 하기는 하던데... 쩝... 그 커피 먹어본지 거의 2주 되가고, 앞으로 적어도 1주일은 냄새도 못맏을텐데.. 아무도 안주는 커피라고 구박받으면서 마셨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