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Iles (핑크샤를르) 날 짜 (Date): 2002년 9월 5일 목요일 오후 07시 58분 52초 제 목(Title): Re: 뤼>> 호텔 부페 추천해 주세요 음 하이야트는 풀사이드 부폐가 아니고 풀사이드 바베큐아닌가여?? 주로 고기만 있는.... 제친구가 특히 양고기를 좋아해서 거기갔었는데. (여름에는 수영장에 물차있어서 정말 이쁘지요. 겨울엔 부폐는 안하지만 아이스링크에 보락색 조명을 때려줘서 정말 멋있어요.) 넘 고기만 많고 심지어 토마토에는 실란트라를 잘게 다져서 얹어놓는바람에 정작 별로 많이 못먹었어요. 으... 사실 둘이 10만원 정도했던것같은데 돈이 좀 아깝더군요. 아직도 남쪽지방의 향신채소는 적응이 안되는것같아요. 포는 좋아하지만... Car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