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onlyou (K/I/M/M/Y) 날 짜 (Date): 2001년 12월 14일 금요일 오전 10시 19분 27초 제 목(Title): Re: 경복궁하면 생각나는건.. 흐흐.. 월팝.. 정말 정겨운 단어네요.. 전 유니콘을 많이 갔었는데.. 나중에는 음료권으로 바뀌면서 망했지만서도. 그당시에는 고팅이라고 해서 근처에 있는 학원생이나 대학생이 나이트를 빌려서 낮에도 춤을 췄었는데.. ^^; 흠.. 옛날이 그립네요.. 그당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