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paki (충돌) 날 짜 (Date): 1995년03월22일(수) 19시48분51초 KST 제 목(Title): 추천하는 곳.. 음냐..전 개인적으로 JJ를 무지 좋아하거든요..기냥 가서 부담없이 즐기고... 음 심란할때는 가서 술이나 좀 마시고..기분 좋아지면 춤도 추고... 며칠전(?)..아니 한달전 쯤에 갔ㅇ르때는 사람도 별로 없었구요.... 애들이 돈자랑하지도 않고 기냥...기분좋게 마실수도 있구요... 특히, 종업원들의 태도가 너무 기분을 좋게 해주거든요... 웬만한 나이트가면...종업원들 등쌀에 기분이 상할 정도인데.. JJ는 호텔 특유의 종업원들덕분에..기분이 캡!!!.. 한번은 술을 더 시키는데...이쪽으로 안와서..."얼굴 보기가 너무 힘들어요...너무 이쁜데...쩝"..그랬더니...금방 알아듣고는..지나칠때마다....저보고 웃어줘서..흐~~ 기분 캡!!!...이였거든요.... 그래서...J.J. mahoney`s가 젤루 좋지요.... It is kind of fun to do the impossible. so i love you in order to do the impossi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