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alpha (푸른하늘) 날 짜 (Date): 2001년 8월 30일 목요일 오후 10시 51분 13초 제 목(Title): Re: 종로 근처 괘안은 까페? 뭐 까페 자체는 쓸만한데 종로 근처라고 하기는 좀 그렇군요. 걷는걸 좋아한다면 중앙박물관 옆길이 산책하기 좋은데 그렇지 않다면 약간 거리가 멀죠. -- 그대 지쳐있나요, 무척 힘들어 보여요, 혼자서... 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쉬어요. 우리 둘만의 둘만의 시간. 아름다운 그대와 함께 떠나는 오늘밤의 휴식이 필요한거죠 잠든 그대품에 얼굴을 기대고 나즈막히 말해요 "I always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