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마랴~~ (maria) 날 짜 (Date): 2001년 7월 2일 월요일 오후 04시 55분 04초 제 목(Title): Re: 서울에서 제대로 된 케밥 파는 곳.. 으... 보미야... 이슬람 사원옆에 있는 케밥집...salam.... 거기 갔다가 같이 간 사람들한테 죽을뻔했당... 터키 사람이 요리사인데 터키로 휴가가서 영 이상한것만 팔더라... 이름은 케밥인데... 그런데 이스라엘에 있다 온 후배말로는 거기서 케밥은 내가 아는 거랑은 또 다르던데... 어쨋든, 엄청 실망실망... 나중에 요리사 돌아오면 다시 한번 시도해봐야지... --- 비는 싫지만 소나기는 좋고 인간은 싫지만 너만은 좋다.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마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