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From dos) 날 짜 (Date): 2000년 9월 23일 토요일 오후 08시 33분 28초 제 목(Title): Re: RE:강남역 부근 삼겹살집 동아극장옆건물 지하 등나무집 마씀당. 강남역하고 또 진솔문고쪽으로도 또하나의 체인이 얼마전 개점 했다지요.(동종업계 서베이걸... --;) 회사게시판에 언젠가 소개되기로는 생삽겹을 은박지에 싸서 저온에서 숙성시켜서 고기맛을 내게한다고 하네영. 콩가루를 찍어먹는 삽겹살이 특이하고 맛이좋았고, 뎅그란 한덩어리가 1인씩. 6.600원. 저도 한 2-3번 갔었는데 맛 괜찮습니다. @뱅뱅사거리에도 생삼겹 맛난집 있는뎅. *^^* ----- 목숨을 담았던 물렁한 그릇이 망가지자, 영혼은 빛을 읽는다. 영혼이 그 일몫을 멈추었기 때문이다. 영혼이 아름다운것은 몸처럼 보기 싫게 망가지지 않아서이다 ----- kill -9 garb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