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ghyoun (라드부루흐) 날 짜 (Date): 2000년 4월 26일 수요일 오전 10시 25분 28초 제 목(Title): Re: 선운사 신문엔가 나왔던 '동백장'이 괜찮은 것 같던데요. 그 집 안주인이 해주는 풍천장어의 맛이 일품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선운사 들어가는 입구에 호텔이 있습니다. --- 라드브루흐 내머리는너를잊은지오래,내발길도너를잊은지너무도오래 떨리는손떨리는가슴치떨리는노여움이,네이름을남몰래쓴다 타는목마름으로타는목마름으로,민주주의여만세! |